오늘 신간 릴리스 업체에서 책을 가져다 주어 열어보니
창비 2012년 여름호(156호)가 뙇!
보도자료를 보니 총선 분석 대화가 있다.
백낙청, 이해찬, 윤여준.
당장 펼쳐 읽으니 이거 곳곳이 밑줄.
오늘 신간 릴리스 업체에서 책을 가져다 주어 열어보니
창비 2012년 여름호(156호)가 뙇!
보도자료를 보니 총선 분석 대화가 있다.
백낙청, 이해찬, 윤여준.
당장 펼쳐 읽으니 이거 곳곳이 밑줄.
지금 읽는 책은..
- 편집자란 무엇인가.
이 책을 산 게 벌써 3년 전인데, 맨날 손에 들었다가 놓기만 했다. 읽어보니 어느 한 줄 버릴 게 없는 선생님 같은 책.
다 읽고 정리해봐야겠다.
- 좋은 문장 나쁜 문장.
동의할 수 없는 책이다. 아니 저자의 글맛은 어쩌고 모두 단문으로 처내야 한단 말입니까.
정말 문장의 아주 기초만을 다룬 책.
아아. 매달 10권씩 읽기로 했던 결심을 다시 세운다.
듀게 구경을 하다가 드는 생각.
나 같은 꼴통은 성스러운 좌파 같은 거 못하겠구나.
그래 가지 치기 해서 순수한 좌파들만 좌파 딱지 달고 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