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무엇을 어떻게 담을까

나도 저작권법이랑 관련 있는 일을 하고 있지만,
좀 가혹해 보인다.
노래 가사 적어놓는 것까지도 저작권법에 어긋난다.
물론 이번 개정 전에도 이건 불법이었다.
그런데 왜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Posted by 광풍바루

나무 낭비.

일상다반사 2009/04/06 18:04
종이의 원료, 나무.
나는 죽은 나무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나 하는 학문을 전공으로 대학 학부를 마쳤다.

그리고 지금은 죽은 나무를 이용하는 직업에 있고.

그래서일까?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또 나무에 친근한 우호적인 감정을 품고 있다.

그런데
지금 만지는 원고를 보면 볼수록 이건 나무를 두 번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 싫다.

어째야 할까.
Posted by 광풍바루
TAG 고민
글 매만지는 일을 할수록 접속사가 싫어진다.

시험에 있어서, 나중에 찾을 수 없는 내용을 머릿속에 새기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머릿속에 새기기만큼이나 정리하기도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둘째 문장의 '따라서'는 두 문장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므로 살려뒀을 거다. 지금은? 없어도 충분히 말이 될뿐더러 쓰잘데기없이 달랑대는 사마귀 같다. 접속사는 글 흐름에서 강조를 두고 싶을 때 써먹어야 하는 거 같다.

시험에 있어서, 나중에 찾을 수 없는 내용을 머릿속에 새기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행위입니다. 머릿속에 새기기만큼이나 정리하기도 중요합니다.
Posted by 광풍바루
TAG 우리말
프리.. 얼마나 좋은 단어인가.
다음 달부터 프리가 된다.
좀 쉴 때가 된 거 같다.

바로 회사를 들어가면 또 지치겠지.
그리고 또 헤매겠지.

쉬어야겠다.
머리를 맑게 하고 싶다. 여행여행여행.

출판 시장이 꽁꽁 얼어붙다 못해 신간이 22%나 줄어드는 지경이다.

왜 출판을 하는가.
나는 출판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한참 모지란 듯해서 출판 3년차 교육을 신청하고 거금 51마넌을 입금했다.
일주일 펑펑펑 놀고 싶구나.

다시 출판 일을 할 것인가.
이것도 생각해 보아야겠다.
Posted by 광풍바루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에 친히 왕림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드디어 세 자릿수 방문 기록이 생겼습니다.
2008년 10월 14일 100명 방문.
2008년 10월 15일 127명 방문.

그런데 어떤 분들이 들러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영양가 없는 블로그인데다가
워낙 말주변도 없어서 재미도 없습니다. ;)
근데 왜 점점 방문자가 늘어날까요?

순전히 반대말사전과 드래곤플라이 사진이라는 키워드 때문인 듯한데,
그리 영양가 없는 정보인데도요.

여하튼 조금이라도 괜찮은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당~
Posted by 광풍바루